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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보도자료]폐광지역 관광지 게임 콘텐츠 최초 출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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〇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(대표이사 강옥희)은 오는 9월 6일, 도내 4개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‘자라나라 마법씨앗’을 오픈한다고 밝혔다. 이번에 개발한 게임 콘텐츠는 AR, NFC 등 실감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태백 365세이프타운, 삼척 해상 케이블카, 영월 별마로 천문대, 정선 화암동굴에서 즐길 수 있다.
〇 재단이 개발한 ‘자라나라 마법씨앗’은 강원 4개 폐광지역(태백, 삼척, 영월, 정선)에 녹아든 마법을 배워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로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, MZ세대가 열광하는 추리 역할게임 플랫폼으로 알려진 ‘리얼월드’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. 또한 해당 관광지에서 게임을 완료하면 지역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한다. 〇 이와 함께,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간 성수동 ‘리얼월드 성수’ 1층(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3길 8 메리히어)에서 ‘어디로든 가는 버스’ 라는 테마로 게임과 연계된 관광지와 지역을 함께 홍보하는 게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.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니 게임, 다양한 포토존, 이벤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방문자 중 미션 완수자를 대상으로 강원지역 리조트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. 〇 관광지를 연계한 게임 콘텐츠 사업에 관한 주요 내용은 ‘리얼월드’ 앱 또는 ‘강원관광재단 알리미’(http://www.gwtoalimi.com/kr)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. 〇 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“이번에 출시하는 관광지 연계 신규 게임 관광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강원 여행에 대해 만족하시기를 바란다.”고 말했다. [붙 임] 폐광지역 관광 연계 게임 콘텐츠 관련 사진 1부. 끝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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