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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원관광재단, ‘제8회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’개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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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기항지별 수용태세 컨설팅 병행-
□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, 강원관광재단(대표이사 최성현)은 지난 18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‘제8회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’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 □ 올해로 8회를 맞은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는 강원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의체다. □ 이번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, 속초시, 한국관광공사, 선사 및 여행사,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 및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. □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‘기항지 수용태세 모니터링 컨설팅’과 연계해 속초항 현장 자문이 함께 진행됐다. 지난 4월 입항한 홀랜드아메리카 노르담호(탑승객 2,380명)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공연, 기념품 시식 등 환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. 반면, 외국어 표지판 부족과 관광지 접근성 등의 개선 필요 사항도 확인되었다. 이에 따라 다국어 안내 체계 보완, 속초재래시장 전용 지도 개발 등 총 9건의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개별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되었다. □ 협의회 참석자들은 속초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반 시설 보완과 관광콘텐츠 다각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 실행전략 수립에 협력하기로 했다. □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“크루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지역 경제에 큰 파급력을 지닌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속초항의 기항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고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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