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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태백 바람, 관광이 되다! 친환경 에너지 명소로 거듭나는 폐광지역 관광 시동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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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개 기관 협력, 거대한 풍력발전기 사이를 거니는 이색 관광 시대 개막-
□ 강원관광재단(대표이사 최성현, 이하 재단)은 지난 9월 23일(화) 태백시,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, 한국기후변화연구원, 태백가덕산풍력발전㈜과 함께 ‘육상풍력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’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. □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. 협약 기관들은 태백시의 풍부한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부가가치 관광 체험 거리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. □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. ○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상품의 기획과 홍보·마케팅을 주관하고, 태백시는 사업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 사회 연계를 맡는다.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 기술과 교육 자문을,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연계한 학술 자문을 지원한다. 마지막으로 태백가덕산풍력발전㈜는 핵심 자원인 풍력발전단지를 개방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. ○ 태백가덕산풍력단지는 청정 자연과 첨단 에너지 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고원 트레킹, 풍력 에너지 체험관, 친환경 레저 스포츠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. □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태백시를 비롯해 폐광지역 모든 시군이 ‘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도시’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, 풍력발전단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□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“이번 협약은 ‘2025-2026 강원 방문의 해’를 맞아 청정에너지가 새로운 관광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”이라며, “각 기관의 전문성을 한데 모아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적극 행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”라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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