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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원관광재단–국제설상스포츠안전학회 조직위원회, 2026 평창 국제학술대회 성공 개최 위한 맞손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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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치 성공 이어 개최 지원까지…국제행사 성공적 운영 위한 협력체계 본격 가동
□ 강원관광재단(대표이사 최성현)은 9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국제설상스포츠안전학회(이하 ISSS) 2026 조직위원회(위원장 은승표)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□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설상스포츠안전학회(International Congress On Snowsports Trauma and Safety, ISSS 2026)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, 양 기관은 ▲국제학술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▲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지원을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MICE(마이스) 산업 발전 기여 ▲국제 참가자 유치 및 공동 홍보 활동 ▲학술·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▲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. □ ISSS는 설상 스포츠 분야에서의 위험을 줄이고 부상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적 학술대회로, 스포츠 의학 전문가, 선수, 장비업체 관계자 등 30여 개국 350명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. 특히 ISSS 2026은 평창에서 6일간(2026년 3월 8일~13일) 열리며, 강원관광재단과 평창군 등이 후원한다. □ 이번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.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ISSS 2026의 직접·간접 경제효과는 총 11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. 이 과정에서 취업유발효과 약 10명, 고용유발효과 약 6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, 지역 숙박·교통·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. □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“이번 협약은 2018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강원특별자치도의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인프라, 그리고 학회의 전문성이 결합해 ISSS 2026을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”며, “강원관광재단은 ISSS 2026 유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만큼, 앞으로는 개최 단계에서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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